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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성애 세미나 안내
글번호 : 3024    조회 : 1694    작성자 : goodneighborhood    작성일 : 2015-09-22 11:23:09   
 
그럴 거라고 예상 안 한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막상 겪고 보니 여간 답답한 게 아니다. 나더러 '목사도 아니다'라는 정도는 점잖은 편이다. ㅠㅠ 그 얘긴 더 할 거 없고…

우리 교회가 주최하는 동성애 세미나가 드디어 오는 금요일(25일)로 다가왔다. 시간은 오후 7시. 

그냥 입 닥치고 반대하자는 얘기인 모양이다. 이런 모임을 개최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고 동성애 찬성이라고 보는 모양이다. 그러니까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지상명령이고 1+1=2처럼 자명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럼 그 동안 이 문제를 갖고 그 오랜 시간, 그 많은 사람들이 달라붙어 연구하고 고민한 건 모두 말짱 도루묵인가? 쓸데없는 짓을 한 걸까?

전문가란 사람들도 실제론 자기 의견을 말할 뿐이란다. 그 자기 의견이란 것의 질(quality)이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가르는 게 아닌가. 전문가를 불신하는 사람도 오랫동안 배가 아프면 단순히 소화가 안 돼서 그런 게 아니라 더 큰 병에 걸린 게 아닌가 걱정하고 병원에 가서 전문가인 의사를 만나지 않나? 질병에는 전문가가 있지만 동성애 문제에는 전문가란 존재하지 않고, 더욱이 성서 해석에는 전문가란 자들이 모두 편향된 자기 의견만 낸다고 생각하나 보다. 

교회에서 동성애 문제를 공개적으로 토론하는 모임은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본다. 가족이나 친척, 친구 중에 직접 관련된 사람도 있을 터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은 교회가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내놓고 토론하지 않았다. 바라기는, 이 모임을 계기로 해서 반대든 인정이든 활발하게 토론이 벌어졌으면 좋겠다.

일  시  9월 25일(금) 오후 7시
장  소  향린교회 채플(@ The First Congregational Church)
            540  S. Commonwealth Ave. LA, CA 90020
일  정  
            강의     1   "성서는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곽건용 목사)
            영화감상   "하나님의 집에서"(다큐, 한글자막 있음)
            강의     2   "한인 동성애 가족 이야기"
                             (조만철 박사 / 신경정신과)
# 간단한 티와 간식이 마련됩니다. 
동성애자 부모 저는 상담을 전공한 사역자이고 또한 동성애자를 둔 부모입니다.
목사님의 글을 설득력이 있는듯 하지만 어찌보면 성경을 가지고 말 장난을 하고 계신듯 보이기도 합니다.
성경 말씀이 시대적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목사가 있다니요? 놀랐습니다.
또한 성경에 동성애자를 죽이라고 했는데 반대만 하고 왜 죽이지 않느냐, 이것도 성서대로 안 사는것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이것도 말이라고 하셨습니까?
그 외에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생략하고 이 한가지 분명한것은 이런 칼럼을 쓰시려면 동성애에 대해 공부를 좀 하셨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미안하다, 내가 너희들을 그렇게 태어나게 해서 그런 편견과 차별에 시달리게 만들어서....”라고 말씀하실것 같다고 하셨나요?
동성애자는 그렇게 태어난것이 아니고 본인이 선택하는 성향이라는 것이 연구 발표된지 3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이것도 모르고 글을 쓰셨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미안하게 만들면 안 되고 말구요. 그러나 동성애자의 부모로써 우리 아이가 잘못된 길을 모르고 가고 있다면 방향을 잘 잡아주는것이 하나님께로 받은 부모의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죄를 떠나서 입니다.
저는 목사님보다 이런 애들을 더 사랑합니다. 그러나 사랑하여도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 살아가는 방식을 요.
세상 살다보면 원하지 않는 죄를 본이 아니게 짖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순간의 쾌락으로 잘못된 길을 간다면, 그리고 그것이 옳다고 법이 말한다면 전 목슴바쳐 거리로 뛰어나가 반대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부모의 책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분명히 책망을 받을 것이니까요.
다음에 칼럼을 쓰시더라고 그것들에 대해 좀더 많은 정보과 연구를 하신 후 실수없이 써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12-30]
goodneighborhood동성애자에 대해 공부를 좀 하시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만 그런 건 아닌 듯 싶습니다. 글 쓰신 분도 공부가 더 필요한 듯 싶습니다. 동성애가 본인의 선택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온지 30년이 넘었다고요? 물론 그런 연구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라고 해서 다 믿을 수는 없고 다 정설로 인정되는 건 아닙니다. 그저 개인의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정신의학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을 사랑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셔야죠. 저는 동성애자라고 해서 더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그들도 이성애자와 똑같은 사람으로 사랑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성애자 자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귀하의 자녀를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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