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부님 장구가... 제대로 치며 저렇게 부르르 떰서 소리나는가?

쉽지 않아, 쉽지 않아..

최연소 신입생, 지원.

누가 누가 제대로 따라하나?... 조교 준수.

이것이 장구 열채여.

옆 사람 때리지 말고 장구를 치란 말이여, 제발..

장구채... 희한허시.

서편제 한 장면 아니여? 동호가 도망치기 전인가벼.

향린교회 식구들의 기도 덕분에 예쁜 딸을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딸 혜리를 건강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잘 키울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